저번달 인생 첫 로스팅은 화력이 너무 강력하여 처참히 타 버려서
한번 내려 먹은 후 갈아서 신발장에서 방향제 역할을 하고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인생 두번째 로스팅을 했습니다.
케냐AA 90그람을 시티로 로스팅 한다는 마음으로
약불에서 7분
불 오프 후 3분 정도 잠깐 식힘 (회전은 계속)
중불 3분 정도로 1차 팝 확인 후 종료
그 후 수망에 넣어 세탁기 돌아가듯 돌리면서 식힘과 동시에 껍질 배출
이렇게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이전에 했던 애들보다는 잘 된 것 같습니다.
ps.
힘듬...
팔아픔이 전해온다
아직도 손목 관절이 아파오...
손이 두갠디 사진은 누가.... 인싸셨군요. 흙.
핸드폰 입으로 물고 찍었습니다.....
입에 물고 타이머 걸었습니다
와 진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씨팔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맞추신 ㅋㅋㅋㅋㅋㅋㅋ
사진상으론 팝터진걸로 안보이는디 - dc App
탁탁 소리 나는데 더 이상 하면 탈 것 같아서 뺐어용... 그래서 팝 터진게 얼마 안 됨 ㅠㅠ
극약배가 본인 취향이면 상관없는데 팝터질때 불조절 잘해서 안터질때까지 볶아줘야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커피향이 나지 싶습니다 - dc App
케냐를 시티로?담엔 2팝까지 가봐
케냐는 거의 모든 콩이 최소 1팝 후반은 가야 맛있음요 ㅋㅋ 1팝이 첨 터지는 시점보단 "타다다다닥" 거리면서 엄청 많이 터질때를 기준으로 잡고 하시면 더 조절하기쉬움
내일 제데로 도전 해 보겠습니다
님 커피 식힐때 체프 다 털어내고나서 손풍기 써도 나름 괜찮아여 근데 요즘은 추우니까 걍 창문 열고 근처에서 식히면 빨리 식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