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차를 낼 때 처음엔 모여 있는 말차를 흐트려 준다 생각하고 가운데에서 바깥을 향해 다완벽을 따라 한 두바퀴 돌립니다.
그리고 방향전환없이 손목에 힘주지 말고 그릇면에 솔이 살짝 닿게 해서 쇼ㅑ쇼ㅑㄱ쇼ㅑ쇼ㅑㄱ 소리가 나게 일직선으로 젓습니다.
이 때 바닥이 좁은 형태면 그냥 일직선으로 저으면 되지만 국그릇처럼 바닥면이 넓으면 젓는 곳 외에 있는 차는 그냥 쌓여 있으므로 M자형태로 젓습니다.
젓는 동안 벽에 붙여서 안 떨어지는 덩어리가 있으면 그 때 살짝 벽을 훑어 주고 다시 일직선으로 젓습니다.
빠르게 저을수록 거품이 곱고 잘 나지만 이건 연습하면 될 일이고 그렇게 빠르지 않아도 거품은 잘 납니다. 쪼오끔 덜 예쁠 뿐이예요.
일본 말차 영상 보면 손목스냅으로 엄청 빨리 돌리던데 그게 의미가 있는 행동이었군뇽 베드민턴 깃털빠진것같은걸로 쉐킷쉐킷 하던뎅
여기 나온 젓는 모양을 티비 같은 데서 본 것 같아요 - dc App
그 깃털 빠진 것 같은 것을 차선이라고 합니다.
좋아 오늘 무명님의 가르침으로 다시 태어난ㄴㅏ...!!!!!! 다시해보겟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