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하다가 루팡이와 같은 병(범백이라는 고양이계의 가장 무서운 몹쓸 병 ㅠ)으로
무지개 다리(운명을 달리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를 건넌 아이를 돌보시던 분이
임시 보호를 해주시기로 하셨어요. 다행히 루팡이는 다 나았고,
임시 보호가 끝나면 입양하시기로 한 분까지 확보해 놓은 상태입니다.
요즘 고양이 입양이 쉽지 않은데, 얘는 정말 운 하나는 타고 난 것 같아요.

대신 저는 거지가 되.. 되어버렸습니다!
애 치료비만 40이 넘게 깨져서
...... 바이러스 나쁜 자식 ...


여튼 앞으로 차,음갤 모임 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