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까페에서 받아온 \'한달넘은\' 중배전 원두 : 에스프레소로 내려보니 셨다.

그저께 볶은 \'탄\' 케냐 : 신맛이 전혀 안나는 묵직한 바디감...

이걸 1:1로 섞어서 셰킷셰킷 해서 갈아서 에스프레소로 마셔봤습니다...





결과는... 묵직한 바디감이 있는데 시네요

딱 두개 섞어놓은 맛이네요;;;

뭔가 블렌딩 하면 몇가지의 원두에서 어우러지는 독특한 맛이 있을거라 기대했는데

너무 솔직한 맛이라 순간 당황했다능;;;



하지만 당분간 이대로 먹어야겠어요. 원두가 남아도네요

파드도 65개쯤 남았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