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찹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무언가를 받아드려야할때, 머리는 이해하는데 가슴은 이해못할때가 더러 있습니다.
제 경우같은 경우가 그렇죠...
새아버지, 또는 엄마의 애인이 그렇겠죠...
같은 여자로써 이해합니다... 아니 이해해야죠...
웃는낫으로 몇번 뵜었지만... 제 마음은 그렇게 이해를 못해주네요...
배신감이 드냐구요?
그건 아니에요... 2% 무언가...허전한 마음이 드네요...
엄마, 저의 친오빠..그 아저씨 , 외삼촌 이렇게 4분이 지금 외식나가셨고
저는 집에서 혼자 중화요리시키고 콜라한잔하고있습니다.
갑자기 카페오레가 땡기는데... 여긴 시골이라 커피전문점에 가려면 걸어서 40분은 족히 걸리겠네요;;
(...주변이 그냥 체인점 커피숍...맛은 그닥...)
그냥 오늘은 얼그레이티로 아쉬운 마음을 달래야겠습니다.
스콘이라도 얹어드리고 싶음 마음이네요
그냥 그러려니 외면하고 사는것도 방법이야 그리고 익숙해 질거야...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