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 150-200g(100g은 갈지않은 원두째로 넣어서 숙성, 나머지는 갈아서 에스프레소 6샷 추출)
설탕 1kg, 물 600ml
담금주(30-35도) 1.8L
에스프레소를 만들 기구가 없어서 핸드드립 했어요.
핸드드립으로 추출하면 아무래도 에스프레소보단 농도가 연하니
융 사다가 손바느질로 노가다 해서 만든 융드리퍼로 350-400ml 정도 추출해서 넣었습니다.
융드립이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진하더군요.
끓인 캐러멜 설탕액을 식혀 넣는데
굳어서 떼 내느라 아주 개 고생을 했습니다 ㅠㅠ
안 녹을까 걱정했지만 다 녹더군요 ㅎㅎ
한달 뒤에 열어서 거르고 병에 담았습니다.
우유 타 마시니 맛있네요~
오 자세한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나요? 전 잘게 갈은 커피가루랑 설탕이랑 소주랑 해서 1달 재웠는데...
1. 설탕과 물을 넣고 캐러멜 냄새가 날 때까지 끓여서 식혀줍니다.
2. 에쏘샷추출 후 저장통에 재료(원두100g, 설탕캐러멜액, 담금주, 에스프레소)를 모두 넣고 섞어줍니다.
3. 바닐라빈이나 오일을 넣어 주셔도 되고요. 한달 숙성시킨 뒤에 열어서 맛 봤네요^_^
오오 이런...
와우....먹어보구싶다..
우와... +_+ 한달 기다리셨다가 글을 남기셨군요 !! / 담금주는 소주처럼 많이 쓴 내가 나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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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댓글돌이얌 너도 먹을랭?
윽 갤러리 메인 이슈라니...
R,님 단독으로 마실 때 쓴 내가 나긴 나요. 그런데 차게 마시거나 우유 섞어 마시면 잘 모르겠더군요. 아 티라미수 만드는 데 넣어보기도 했는데 괜찮았어요! 저는 기본적으로 술에선 술 맛이 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마실 때도 큰 거부감은 없었네효 ㅎㅎㅎ
메
인
설
리
ㅎ2
반갑네여
랜선전송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