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페갔는데 메뉴에 마르코폴로가 있는거지.

그래서 주문하고 룰루랄라 기다렷는데 잠시후에 벨 울려서

가져다가 따라마셧는데 뭐여 시발 이거 스미스티 맛인거지.

화가 잔뜩나서 뭐여 시방 이게 마르코폴로예요? 했더니

아 그게 마르코폴로가 다 떨어져서 이걸로 드렸다 개당당한거지.

그래서 그냥 알겠습니다 하고 마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