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이었나??? 이번에 한국에 신규로 런칭되어 들어오는 티 브랜드라고 해오
판매 중인 차는 아직 네 종류밖에 안 되는 것으로 봐서는 이번 카페앤베이커리쇼에는 홍보차 나온 것 같았어오
루이보스 티와 차이 티가 향이 독특하고 조왔어오 특히 얼그레이에서는 익숙한 꽃향기 말고도 크리미한 향이 나서
넘나 신기해서 이 크림향이 뭘 첨가해서 나는 거냐고 여쭤봤는데 자꾸 베르가못 오렌지 얘기만 하셔서
아 모르시는 분 그냥 알바로 세우신 건가?? 하는 느낌이엇읍니다. 그런 면에서는 좀금 아쉬웠어오
그리고 가격이 너무 비쌋습니다 유리병 하나에 44,000원...
스무 잔 나오는 양이라고 하시던데 그러면 약 60g... 60g에 44,000원... 음...
홍린이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프리미엄 티에 돈을 쓸만큼 부자가 아니에오... 재송합니다 흑흑
커피 원두와 가루와 티백을 팔던 부스에오
뭔가를 하나 사고 싶었는데 갑자기 어딘가에서 사람들이 몰아닥치는 바람에 홍린이는 나중을 기약하고 떠난 부스입미당
이번 카페앤베이커리쇼에서는 우리나라 다원에서 직접 나와 차린 부스를 여러 개 볼 수 잇엇어오
보성에서 다원을 운영하시면서 직접 키운 차들을 들고 와서 즉석에서 우려주시던 부스엿어오
여기 앉아서 차에 대한 설명도 듣고 여러가지 차도 마셔 보고 아주머니들의 인생 이야기도 듣고?? 했던 부스엿습니다.
막 앉아서 여러가지 여쭤보니까 좋게 봐주셨는지 즉석에서 목련꽂차를 우려주셔서 그것도 맛보고 왓어오
호지차가 정말정말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이 좋아서 마시자마자 이건 사야 해! 라는 느낌이 들어서 하나 겟챠
맞은편에 있던 또 다른 보성다원 차부스
홍차가 특이하게 주홍 연홍 두 가지로 나뉘어 있길래 둘 다 마셔보았는데
홍린이 취향은 더 부드럽고 맛이 연하면서 달짝한 느낌의 주홍 홍차엿습니다
연홍 홍차는 내가 차입니다~!!!!하고 외치는 듯한 맛이엇습니다 진하고 쨍했어오
와! 주갤로!
커엽고 예쁜 디피의 밀크티 카페와 스무디 카페
중간에 있는 음료 카페는 요즘 대구에서 핫한 카페라고 햇습니다
아니 베라티가 여기에 또오?
지난 카페쇼에서도 봤는데 이번에도 나왔네오 홍홍홍
맞은편에는 베라커피부스도 잇엇어오 찾아보니 베라커피가 오리지널이고 베라티는 함께 돌리는 차 브랜드인 것 같앗어오
저번에 여기서 피나콜라타 티를 사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피나콜라타 티를 큰 병으로 삿습니다
고양이 컵 공짜!!
머그컵이 집에 넘쳐나지만 않았어도 하나 겟차했던 거였는데...
루왁커피를 한 잔에 6,000원에 팔던 부스였슴미다
들고 다녔다간 백퍼센트 사람들에 치여서 흘리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나중에 나갈 때 한 잔 사 봐야지 생각했는데
깜박 잊고 그냥 나와버렸어오 역시 이런 건 눈에 띌 때 얼른홀랑 집어가야 해오
또 다른 보성다원의 차들
작두콩차라니 독특했어오 홍린이 취향은 아니엇지만
시음해보았는데 약간 씁쓸하면서 맛이 진하고 콩이라니 괜히 배가 차는 느낌이던데 어르신들은 매우 조와하실 것 같은 차엿습니다
이번 카페앤베이커리 쇼에 나온 차들은 컨셉이 꽃이 많은 것 같앗어오
봄이 와서 그런가??
다양한 꽃차를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미다
그리고 다양하게 비쌌어오... 직접 재배해서 유기농으로 키워 말려 만드신 차라서 그렇겠지만
마 내가 꽃이다 무바라!! 라고 입에 들이미는 꽃가향에 익숙해져버린 홍린이는 차의 스팩트럼을 좀 더 넓힌 다음 도전해보겟습니다.
올라가샘
정성글 개추.. 혼란을 틈타 조회수 뽑네 - dc App
음...좋은구경하고 오셨군요
한국 관세 빔! 개비싸다.....
이런행사.. 월급받을때쯤 부산에서 열린다는 정보 얻으면 꼭 가보고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