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프레소는 맛이 갔고
에스프레소용 원두 남은 건 소비해야 하고
해서 브리카를 다시 꺼냈음.
뭐 얼마전에 커피마루 갔더니 브리카에 생긴 녹에 대해서 식약청에서 답변 받았다는데
녹 아니라고 인체에도 무해하다고 하더라구.
사실 브리카를 봉인한 건 녹 이외에도 사용상의 번거로움 쪽이 컸기 때문에
핸드프레소가 없으면야 대안으로 써야지 뭐.
오랜만에 꺼내서 2잔 뽑아서 한잔은 형, 한잔은 나 아이스로 해서 마셨는데
뭐 맛은 좋네.
일단 원두 소진하고나면 네스프레소 캡슐이나 소진해야지.
근데 파드는 어쩐담 ;ㅛ;
브리카에 파드 2개를 쑤셔놓고 뽑으면...
안될거야...
아마..
슬프구나...
핸쏘에 인공호흡이라도;; 오늘 커피 얘기엔 슬픈 사연이 있어 ㅠ.ㅜ 저도 펠리니 한통 남은거 먹을려면 다시 모카포트를 꺼내야 되는데.이게 많이 귀찮아서 다음주에나 시도해 볼려구요.
어흥... 전 야밤에 또 횽아가 커피를 요구해서 커피 갈고 있음돠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