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숙사에 살고있는데요, 일주일에 한두번 집에 옴미다.(집하고 기숙사가 50ㅊㅊ 뽈뽈이로 20분거리. ㅆㅂ 망할학교 전원기숙사라니;)

올때마다 한번에 원두 왕창 핸드밀로 갈아서 가는데요, 락앤락에 담아놓습니다.

한 이틀이나 삼일 까지는 그래도 거품빵도 좀 올라오고 먹을만하다 싶은데, 그이상 되면 이건 커피인지 흙인지..웩ㅡ,ㅡ

특히 프렌치프레스로 내려먹으면 맛이 더 반감하는듯..

분쇄해서 파는 커피도 있는데 말입니다.. 제꺼는 왜 이모양일까요 흑흑;

학교에서 핸드밀 쓰긴 번거롭고 뻘짓같기도하고 혹여나 누가 가져가거나 부숴지기라도 하면;;(게다가 집에서도 써야하는데;;)

상온에서 분쇄원두 보관하는 팁좀 주세요 굽신..ㅜ

커피 이야기 - 케멕스 4만원이라고 했던 가게에 전화걸어보니 그건 사장님이 대만가따가 하나 들고와서 몇번 끄적여보고 팔던거라던.. 팔렸데요 흑흑ㅜ 역시 인생은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