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펍핑까지 다왔지만 분명 설명에는(10분정도 되야 옴미다) 라고 했는데 전 한 3~4분만에 팟팍팍 튀던 -ㅅ-
결과는 대참사..OTL
이건 이탈리안 로스팅이라고 해도 믿을듯.. 골고루 볶아지긴 했는데 완전 시커먼스에 냄새는 무슨 타다남은 삼겹살 같음..ㅜㅜ
화력이 너무 쎄서 그런걸까요??
일단 눈물좀 닦고.... \'수분 날리기\' 라는게 정확히 어떤건가요? 이게 뭔말하는지 잘 몰라서 얼렁뚱당 넘어갔는데ㅜ
댓글 9
수분을 날려서 개별 콩이 가지고 있는 수분양을 동일하게 해서 균일하게 커피를 볶기 위한 과정...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 아는 게 없는 야매라 다음 분이 설명해주실 겁니다 ^^*
084(djgmddjflsdl)2010-10-22 22:37
게다가 지금 집에... 연기가 가득찼네요ㅜ 집에서 죽이려고함 아주그냥. 그나마 커피는 좀 식으니 커피냄새가 나네요
ramune(118.43)2010-10-22 22:43
개별 콩끼리의 균질은 물론이고 한 콩의 안과 밖에 가해지는 열을 비슷하게 맞춰서 맛과 향을 더 잘 나오게 하는 과정... 이라고 배우긴 했지욤... 볶은 콩중에 풋내나는 것들 있자나요? 그게 수분날리기 잘 못해준거입니다.
비사리(ysm7561)2010-10-22 23:05
어케하는건지 팁좀ㅜ
ramune(118.43)2010-10-22 23:10
예열하고 투척하고 약-중불에서 살살살
아벡꺄페(aveccafe)2010-10-23 00:00
근데 그냥 하다보면 감 오실꺼에여
아벡꺄페(aveccafe)2010-10-23 00:00
저는 목표까지 도달하는데 10분인데 1차가 10분대면 몇백그람대 로스터 같은디
아벡꺄페(aveccafe)2010-10-23 00:00
수분날리기라는 건 볶는 기구에 환기구가 없을 때 필요한 거구요 수망이나 냄비같은 것에 하신다면 따로 필요치 않은 작업입니다.
무명(121.131)2010-10-23 11:49
볶으실 때 화력은 셀 수록 좋지만 그렇다고 불에 갖다 대고 볶으시면 안 됩니다. 불에 닿지 않는 높이에서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불의 세기도 조절해야 하는데 그게 어려우니 수망의 경우는 올렸다 내렸다 하며 세기조절을 하셔야 하고 냄비의 경우는 예열 후 일정온도에 도달한 후 그걸 유지해야 하는데 이건 정말 불세기를 조절해야 해요..
수분을 날려서 개별 콩이 가지고 있는 수분양을 동일하게 해서 균일하게 커피를 볶기 위한 과정...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 아는 게 없는 야매라 다음 분이 설명해주실 겁니다 ^^*
게다가 지금 집에... 연기가 가득찼네요ㅜ 집에서 죽이려고함 아주그냥. 그나마 커피는 좀 식으니 커피냄새가 나네요
개별 콩끼리의 균질은 물론이고 한 콩의 안과 밖에 가해지는 열을 비슷하게 맞춰서 맛과 향을 더 잘 나오게 하는 과정... 이라고 배우긴 했지욤... 볶은 콩중에 풋내나는 것들 있자나요? 그게 수분날리기 잘 못해준거입니다.
어케하는건지 팁좀ㅜ
예열하고 투척하고 약-중불에서 살살살
근데 그냥 하다보면 감 오실꺼에여
저는 목표까지 도달하는데 10분인데 1차가 10분대면 몇백그람대 로스터 같은디
수분날리기라는 건 볶는 기구에 환기구가 없을 때 필요한 거구요 수망이나 냄비같은 것에 하신다면 따로 필요치 않은 작업입니다.
볶으실 때 화력은 셀 수록 좋지만 그렇다고 불에 갖다 대고 볶으시면 안 됩니다. 불에 닿지 않는 높이에서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불의 세기도 조절해야 하는데 그게 어려우니 수망의 경우는 올렸다 내렸다 하며 세기조절을 하셔야 하고 냄비의 경우는 예열 후 일정온도에 도달한 후 그걸 유지해야 하는데 이건 정말 불세기를 조절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