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차산지중에 삼림계는
관광지로도 차산지로도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은 아닌듯함
타이중 갔다가 어디갈까 하다 보이길래 그냥 가본곳인데
외국인은 한명도 없고 다 대만 할아버지 할머니들만 많더라...
그래도 슬슬 걸어다니기도 좋고
산맑고 물맑고 공기도 좋더라
오래된 나무들도 많고
대만은 울창한 숲도 많고
깊은 골짜기도 많은듯..
차는 잘자라겠다 싶음
폭포도 있고
연못도 있고 동굴도 있고
뭐 있을건 다 있음
물론 차밭도 있지
여기기 해발 1950m정도이니
고산차는 고산차네
삼림계 차에대한 인상이 연한편이라서
그냥 심심하겠다 싶었는데
그래도 뭔가 인상이 남는 동네느낌이었음
그래도 가는게 쉽진 않은 동네 같음
어쨋든
저 1950m 차밭 바로 옆에있는 차가게에서
바로 저기서 땄다는 삼림계차를 사옴
삼림계가 좀 여리여리한 느낌의 청향우롱차라
가볍게 마시기 좋은거 같음
고산운은 잘 느껴지진 않지만
맛있음
야구보면서 열불터지는거 차로 평안을 얻으시는군요....
롯데가 이기고 있어서 괜찮습니다
야구보면서 치킨드신줄..
사진 멋지네여.. 차알못일때 대만을 갔어서 아리산이나 삼림계는 갈생각도 안했는데.. 물론 거기서 일상으로 마시던 우롱차 덕분에 차믕을 시작했지만요. 다시 대만가면 저런곳도 가보고싶음요
예뽀요
글 너무 좋아요
와 다른 세상이다 저기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