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를 내린다고 하니까 좀 웃기네요 -_-ㅋ
여하튼, 프레스로 커피 어떻게 우려내시나요?
전 첨에 먹었을 땐 원두 10g에 물을 약180~200ml 정도 넣어서 마셨는데 물탄 거 마냥 맛이 영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까페뮤x오에 정리된 방식도 참고하고 인터넷 동영상도 참고해 봤음여.
그래서 지금은
1.물로 비커 데운다.
2.비커 행주로 잘 닦고, 거기에 원두 15g 넣는다.
3.원두 적셔질 정도로만 물을 부어준다. 이때 물 온도 약 90도.
4.30초 정도 뜸들인다.
5.물 부왘 붓거나 혹은 졸졸졸 붓거나 여하튼 150ml 정도 부워준다.
6.나무 막대로 저어준다. 약 10회정도.(딱히 횟수에 신경쓰지는 않는다)
7.뚜껑 덮고 잠시 기다리다가(약 30초) 플렌저를 아주 천천히 밀어준다. 단, 물의 절반정도 까지만 내린다.
8. 1~2분 대기한다.
9. 플렌저를 완전히 눌러주고, 컵에 따라서 얌얌 마신다. 컵에 부을 때는 150ml 정도 부워준다.
이렇게 내리네염.
\'ㅅ\'a 첫날보다 맛있네염. 마시쪙 마시쪙.
약간 에쏘 느낌도 있는 게 드립보다 훨씬 강하고 묵직하네염.
첨에 마실 때 물탄 것 같이 느껴서 지금은 물을 좀 적게 넣고 있는데,
사실 모르고, 원두 때문에 수위가 높아진 다는 것을 생각 안 해서 -_-;
생각보다 훨씬 적게 부었다가, 괜찮아서 이렇게 마시고 있네요.
그때는 비커에 눈금 표시한 거 봐서는 분명 한 180ml 정도 부은 것 같았는데,
잔에 부으니까 150ml 밖에 안 나와서 읭? 뭐지??? 했었네요 -_-;
인터넷 찾아봐도 프렌치 프레스는 드립처럼 \'이런 맛을 내려면 이렇게 해라~\' 라는 게 없어서 좀 답답하네요.
혼자서 이렇게 저렇게 실험해 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ㅅ\'a
여러분들은 어떻게 내리시나요? 정보 공유 좀 굽신굽신
프렌치프레스는 사실 원두가 오랫동안 물에 완전히 잠겨 있다 나오는 방식이기 때문에 딱히 스킬을 발휘할 구석이 없어. 뜸들이기랑 저어주기만 잘 지키면 돼. 근데 횽은 왜 필터를 내리다 말고 다시 내리는지 궁금하네. 뜸들이기가 필요없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커피콩 속에 수용성 성분이 하나가 아니고 성분들에 따라 녹아나오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그걸 맞춰주기 위해선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 저어주는 거야 뭐 말할 필요 없는 거고;
카뮤에 정리된 내용이 가장 적절한 듯해요.저도 저렇게 해 먹거든요.강배전된 원두로 내려 마실때가 더 나은 듯했구요.원두를 바로 간 후에 미분을 제거하고 추출하면 좀 더 깔끔한 맛을 내주더군요.
걍 그때마다 다른데.. 전 걍 원두 1.5인분(?)갈아넣고 물 거의 꽉채워서 4~5분 있어요..이게 제 입에 맞는듯ㅎㅎ 좀 더 진하게 먹고싶으면 원두 갈 때 더 가늘게 갈고 뭐 이런..
여인2.// 중간에 필터 멈추는 건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_-ㅋ, 동영상 찾다보니까 어떤 할아버지가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뮤x오의 그림 설명도 그런 식으로 로 되어있고. 그런데 왜 그렇게 하는 지는 설명 이 없더군요-_-ㅋ 뚜껑 닫는 것 까지는 온도유지 때문에 그런 것 같긴 한데...
// 아, 그런데 뮤x에서는 밑에 설명은 그냥 뚜껑만 닫는 걸로 되어 있네요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