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보러 나갔다가 마침 근처에 단골 로스터리 샵이 있길래 기분전환할겸 머그나 하나 사고 나올까 하는 생각으로 들어갔지요.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심. 그런데 머그컵은 없다네요ㅜㅜ

뭐 온김에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로스팅하던것도 물어보고 이것저것 물어보니 친절하게 다 알려주시는 사장님.

(심지어 원두 가격도 뮤x오보다 여기가 싸던..?!)

제 연락처 받아가시더만 한달에 몇번씩 하는 커피모임이 있다면서 나오라고 하시던 \'ㅅ\' 앗흥 재밌겠다.

예전부터 에스프레소 위에 크림얹으면 무슨맛일까 궁금해서 온김에 에스프레소 콘파냐도 시켜봤지요.

에스프레소에 크림찍어먹으니 오오 이건 천국ㅜㅜ 너무 맛있었습니다.

로스터리 샵이라서 에스프레소도 잡맛 하나도없이 죽였지요-_-bb

이로써 집에다가 머신 들여놓고싶은 뽐뿌 증가..ㅜㅜ

제가 깨볶기로 뻘짓하는거 말해드리니 국산 30만원짜리 가정용 로스터기 꺼내서 보여주시던.. 사진은 없지만 디자인도 죵니 클래식하고 체프날릴일도 없고 태워먹을일도 없고 팔에 알배길 일도 없게생겼던..ㄷㄷ 아 이래서 돈을 벌어야 한다는거군요ㅜ

잡소리 집어치우고.. 콘파냐는 진리입니다 헤헤. 크레마랑 크림이랑 섞어먹는게 젤 맛있던..ㅋㅋ

제주시 커피코알라가 진리입니다 넵..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