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흨 낮에 콘빠냐 한잔먹으니 머릿속에 에스프레소 생각밖에 없음. 크레마 슈벌!!!!!! 하앍..ㅜㅜ

쓰고도 시고도 달달한, 혀에 오공본드처럼 착 달라붙었다가 비누거품처럼 씻겨나가는 그 오묘한 맛이란..ㅜㅜ 어흙

드립커피와는 다른 다른 맛이죠 흙..ㅜㅜ

핸드프레소라도 좋으니 집에 머신놓고싶다는 충동이 막 올라오는..ㄷㄷㄷㄷㄷ;

사진은 저의 (주말에 기숙사에서 나왔을때의) 침실 겸 재택근무 공간. 왼편을 보시면 커피잔과 깡통이 버려져있습니다ㅋ 그나마 저건 좀 치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