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미쳤음돠--;흠냐--;몇달간 알바해서 모은돈 300을 전부 커피머신 사는데 꼬라박았다더군요그라인더랑 --;쓸줄 모르는데 무슨 바리스타학원같은데 등록해서 배우겠답니다이거 초보자가 처음부터 이렇게 비싼기계로 해도 되나요?모델은베제라 BZ07 이랍니다어떻게 생각하시나요?역시 환불하는게 나을까요?
250이면.....................실비아+록키보다 비싼데여 ㄷㄷ
베제라 좋긴 한데.... 누나가 지른다는데 말릴 이유가??? 저는 우리 가족님하가 에소머쉰 지른다면 대환영인데.....
누나 曰 \"배째라\"
누나가 충동구매를 잘하는지라.. 그래놓고 잘 쓰는것도 있지만 버려두고있는것도 많아서
제가 관리 잘 안해주면 엉망될거에요 으휴 23살이나 먹어서
기계는 누나가 사고 님이 커피 배우시면 됩니다.
한미은행장이 아들에게 보낸 편지의 한 부분이 생각나네요. \"아들아 5년이상 쓸 것은 너의 경제능력 안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사거라, 결과적으로 그것이 돈을 아끼는 것이다.\"
ㄴ아주 탁월한 답변이군요.
그나저나 누님이 초큼 화끈하시네요. 그런 누나좀 있으면 좋겠음요 ㅋ
예상시나리오 1. 누나가 머신을 지르고 학원을 다닙니다. 2.학원이 지겨워서 학원은 안가고 대충 뽑아먹습니다. 3.머신이 병맛이 되려고하는데 님이 청소하고 추출합니다. 4.누나가 커피만들어달라고 징징거립니다. 5.커피노예가됩니닼ㅋ
그런데 부럽부럽.
이미 샀는데 뭐 어쩌나요 ㅋ 맛난 커피 얻어드세요
누나를 소개시켜주시면 제가 특별하게 여러가지로 교육시켜 드리겠습니다.
저도 소개 부탁... 꺄옹
누님 진짜 통 크시네요 나도 이런 누나ㅠㅠ
저에게 소개를 이라고 하고싶지만 나이가 어리시다. 흐어억..난 나이가 좀 있잖아 안될꺼야.ㅜㅜ
제 연락처는 010.....
부러웡...
그보다 전기세 어쩔.. 집에서 쓰기엔 보일러 물 데우느라 한참 걸리고 그러다 보니 전원 수시로 끄지도 못하고 할텐데.. 그냥 이 참에 님이 배우고 관리하시는게.. 그러면서 가게를 해 버리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