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걱정했어요물 따르는데 그때부터 평소 먹던 것들 보다 향 폭발
포텐이 오늘? 이라서 평이 박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플로럴 팡팡은 아니구 허니가공된 과일쪽?? 내츄럴?느낌이 더 강해요
코타 카투아이나 그런 콩에서 나는 향과 맛은 절대 아니구요
좋은 게이샤에서 나는 향과 맛이에요
파나마에서도 느껴지는 게이샤느낌 있어요 식으면 확실히 나타나구요
원두 찌꺼기 몇시간이 지나도 달달한 게샤 향이 강렬해요 괜찮은 게샤 특이랄까요
로스팅도 많이갔다길래 걱정했는데 식초 하지만 달달
그리고 크리미하다는 노트의 정석같은 느낌
무쟈게 크리미 마우스 필이 그냥 크림
자두랑 과일 쏙쏙나오는데 시고 달고 길어서 밸런스가 있네요
뭣보다!! 식어도 맛있는 커피 파나마 느낌으로!!
오늘 한번 드셔보세요
레시피는 하리오 밖에 없어서 하리오로 25g에 물온도 96 200ml에 100ml첨수
2분30초 했어요
좋다는분 세넷 별로라는분 네다섯 ㅎ 쯤 되네요 ㅎㅎ 저는 원래 남사 스탈 좋아해서 ㅎㅎ 그런갑다~~
가가멜은 많이 볶았다 이런 생각이 들긴 했거든요 근데 라페를라는 딱 평소에 먹던 게샤 느낌이라... 코타인데 파나마처럼 해석됐달까요 제가 게샤 특유의 느낌을 좋아해서 그런 것일 수도 ㅎㅎ
동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