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남대문에서 브리카 + 원두 + 에쏘잔 구입하고

집에와서 애지중지 다루면서 커피내려먹은지 3일째 됬습니다.

원두쪽은 아직 지식이 별로 없어서 근처 커피원두 전문점가서

추천받은걸로 샀네요. ( 뒤편에 일리커피가 쌓여있었지만 그림의 떡*_*)

주인분 설명으론 초보자용으로 좋고 3가지 원두 섞어서 블렌딩 한거라는데

집에와서 마셔보니 제 취향은 아닌지라 물약간 첨부해서 살짝 연하게 마시는 중입니다.

원두는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동실 + 김치냉장고(마실꺼)에 나눠서 보관중인데

아직 실력이 미숙해서 그런지 어제랑 오늘 커피맛이 좀 다르네요.

어제는 살짝 구수하면서 쓴맛이 강했는데 오늘 내린건 좀 시큼하네요.

사용이 미숙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김치냉장고에 보관해서

원두가 맛이 간건지... 걱정도 되지만 아직은 설레임이 더 크네요.

집에서도 에쏘와 함께 하는 즐거움이 ㅋ

오늘 날씨도 쌀쌀한데 다들 차한잔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