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상상했던 커핑의 이미지는

킬킬킬 뉴비인가 이걸 마셔보라고
뭐? ~향이 안느껴져? 이런 귀여운자식 그/아/아/앗

이런 무서운 이미지였는데 오늘 가보니 커핑을 주관하는 카페 대표님이 커핑 참가유무부터 이런저런 조사를 마친후 친절하게 평가표 부터 시작해서 가르쳐주시더군요

오늘 커핑을 진행하게된 커피는 15종류로

1-9번이 스페셜티 라인이고 나머지는 커머셜이었는데요
커머셜도 제 취향의 스타일이 많아서 좋았는데 스페셜티 라인에 게이샤가 4종류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슴....;;

그리고 맛있었던게 알고보니 커머셜이라 나도 입맛이 싸구나 라는걸 느껴보고싶었는데 입맛은 정직한지라 게이샤에 몰표를 준 제자신을 발견하고 앞으로 내 통장은 너덜너덜해지겠구나 하며 눈물을 흘리게 되었읍니다

끝나고도 대표님과 직원분들이랑 얘기 나누다 갔는데 너무 좋았슴....


돈많이벌어서 많이사마싷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