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이 왼쪽과 같은 모양이면 맛이 없더라. 쓴맛에 가까운 신맛, 걍 쓴맛, 단맛인데 텁텁함, 노트나 향이랄게 잘 안느껴짐


분쇄도는 영점조절한 페이마 1.1~1.3정도가 적당한듯


원두도 15그램은 뭔가 많은 느낌 제공되는 스푼으로 꽉채워서 쓰는게 맞는듯.


탬핑할땐 스푼을 그냥 누른다음 스푼안쪽도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기


원두15그램쓸거면 물은 60ml보다 좀 더 많이 부어주는게 나은듯


컴프레소로 샷뽑아서 물이랑 눈대중으로 1:1 희석해서 마시는데

크레마가 사라진후 커피표면에 기름이 샐러드 드레싱위에 떠다니는 올리브유처럼 크고 많이 떠있다면 아마 과추출이 아닐까싶은 맛이났었음


그리고 누를때 생각보다 스무스하게 눌리는게 더 맛이 괜찮았음

물붓고 플런저끼우고 10초정도 살살 눌러줄때 커피가 벌써 뚝뚝 떨어지면 분쇄도가 너무 굵은거고

체중을 다해서 눌러도 커피가 제대로 안나오면 그건 너무 얇은것같음

체중실었을때 쭈우우욱 눌려주는게 적당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