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닉처럼 해서 쓸게여 ㅋㅋㅋ
다우림블로그에서 이벤트할때 홍금편이라는 홍차를 샀습니다
설명은 여기로
https://m.blog.naver.com/hanajayg/221444685613

150그램이 이렇게 많은줄 모르고 처음에 받을때 놀람ㄷㄷ
단맛나는 홍차에 꽂혀서 설명이 마음에 들어 샀는데여
처음엔 2.5그램정도면 된대서 그렇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연했고..
티백 먹듯이 해봤는데 그거도 영 아니다가..
오늘 아침에 찻잎을 넉넉하게 개완으로 30초씩 우렸더니
좀 진하긴한데 제법 맛있게 우려져서
방금 10초 20초 30초 이렇게 여러번 우려마시니 엄청 맛있어졌음요

수색은 우롱차같이 밝은 주황색임
은근한 단맛이 나고
떫은맛은 전혀 없어요
다즐링처럼 순한 홍차맛이고여
우롱차를 블렌딩했대서 그런지 우롱차같은 풋풋한 느낌도 남니다
질감은 굉장히 윤기나면서도 가벼움

정산소종이나 얼그레이처럼 특이하고 튀는 맛은 아닌데
밋밋하단 뜻이 아니고 정말 평소에 부담없이 먹기 좋음요
처음엔 별로인줄 알았는데 몇번 먹다보니 우리는법을 찾은거같아여
이거는 티백보다 개완으로 짧게 우려내어 먹는게 더 맛있음
찻잎은 적게하지말고 보통 차 마시듯이 넣어서 조절하면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