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 검색하다가 무명님 글 보고 만들기 시작
홍차는 sadaf special blend tea with earl grey
라고 쿠팡직구로 살게 잇었다가 배송비 맞추려 같이 낑겨서 산 그냥 지나가던 홍차1
우유는 서울우유 500ml
정확하게 계량은 안했고 양식기 테이블 숟가락으로 대략
3번은 고봉로 1번은 반테이블 스푼 정도로 뜨거운 물에 십분 불려서 넣었구요
시간은 하루하고 반나절 냉장 보관 입니다.
장점은 일단 만들기가 너무 쉽고 먹을 때도 잎들이 다 가라앉아서 컵에 따를 때도 필터가 거의 필요없음요. 맛은 정말 진해서 로열밀크티 차게한 느낌이고 정말 깊은 향과 맛이 납니다. 이런 향이 이 홍차에 있었나 깜놀(물론 평소 스트레이트로만 먹어서 못느꼇을 수도 있음)
단점은... 홍차 소비만큼이나 우유 소비가 엄청나져요...이틀 째 우유 2리터 넘게 구입 ㄷㄷ 그리고 매우 매우 진해서 빈속에 에소 마셧을 때 핑도는 느낌의 어지러움이 배는 더 들고 살짝 속 울렁거리는 느낌 들 정도로 진합니다. 위장파괴범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속을 보전하기 위해 주전부리 필수입니다.
우유소비 ㅇㅈ... 만들어 두면 맛있다고 가족들도 막 마셔서 1리터 훅 소비됨ㅠㅠㅠㅠㅠ
편하고 맛잏음 ㄹㅇ
밥숟가락으로 3고봉반에 우유 500.. 다음에는 2고봉으로 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