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D47으로 2월부터 한 네달 써봤습니다.
사용하게 된 계기는
코만 리도 이태리, 스위스, 펠드2
다 써볼 기회가 있었는데 맛은 펠드2 가 가장 화사하고 좋아서
펠드 구매 생각했고,
이전에 사용하던 주 핸드밀이 파로스라
여기 익숙해지니 회전수 세자리 넘어가면 진절머리날거 같아서
대다익선이라고 큰거 샀습니다.
펠드2에 대한 리뷰는 많은데 47은 리뷰가 적어서
차이점 위주로만 적어보자면
1.분쇄 퀄리티 면으로는 둘이 유사하다,
혹은 47이 조금 미분이 적다. 정도로 판단 됩니다
왜냐면 MBK제품들의 세라믹 코팅버들의 특징인 화려한 맛이
펠드2의 그 화사함엔 조금 못미쳐요,
물론 부정적인 맛이 덜튀는 점에서는 장점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물빠짐도 최대한 맞춰봤을때
(후술하겠지만 동일 분쇄도 세팅은 어렵습니다)
맷퍼거식에서 약 10~12초 정도 빨랐습니다.
2.축고정 구조에 대한 부정적 평가.
(평가라기보다 우려에 가까워 보입니다만)
고정부의 길이는 그대로나, 버사이즈가 커서 오는 부하에 대한 우려인데, 전체적인 길이의 감소와 축자체가 아주 굵어져서, 크게 우려할만한 사항은 아닌거 같습니다. 결과물 또한 아주 좋구요.
3.분쇄도 조정.
개인적으로 브루잉이나 에스프레소나 매번 세팅을 수정하는 편이고, 그래서 스텝리스를 선호하는 편인데
펠드2 보다 더 분쇄도를 기억하기에 이쪽이 편했습니다.
펠드2보다 나사산이 더 좁아서 47은 두바퀴 반에서 세바퀴는 돌려야 하리오에서 2분 초중반대에 물이 빠지게 할 수 있고,
그만큼 숫자 하나 움직였을때의 변동이 적어서 틱당 조정이 더 섬세합니다.
펠드 2 사용했을때는 1:10.5등의 0.5 세팅도 사용했었는데, 그럴 필요까진 없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쓰다보니 생각났는데 저는 주로 푸어오버용으로만 쓰니 이게 장점인데,
에쏘~프프 전범위 커버에는 하아안참 돌려야되고 그러다 회전수 까먹으면...ㅠㅜ...
4.파지
저는 손이 큰편이라 47파지가 더 편했습니다.
회전 반경도 47의 긴 손잡이가 편했구요.
리도의 대다수의 문제는 손잡이만 길게하면 다 해결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긴손잡이는 사랑입니다.
온갖 콩을 갈면서도 단 한번도 힘들다고는 생각이 안들었네요.
5.나머지 소소한 차이
(당연히) 더 적은 회전수,
더 굵음=저항이 큼=원두받이 잘 안빠짐....
더 긴 손잡이=더 큰 토크=분쇄도 조절에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윤활 필수.
(크니까 당연히) 휴대에 더 애로사항. 트래블버전 강추. 트래블 뚜껑만 따로 팔아줘 피터쉨아...ㅏㅏ
등등등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사용하게 된 계기는
코만 리도 이태리, 스위스, 펠드2
다 써볼 기회가 있었는데 맛은 펠드2 가 가장 화사하고 좋아서
펠드 구매 생각했고,
이전에 사용하던 주 핸드밀이 파로스라
여기 익숙해지니 회전수 세자리 넘어가면 진절머리날거 같아서
대다익선이라고 큰거 샀습니다.
펠드2에 대한 리뷰는 많은데 47은 리뷰가 적어서
차이점 위주로만 적어보자면
1.분쇄 퀄리티 면으로는 둘이 유사하다,
혹은 47이 조금 미분이 적다. 정도로 판단 됩니다
왜냐면 MBK제품들의 세라믹 코팅버들의 특징인 화려한 맛이
펠드2의 그 화사함엔 조금 못미쳐요,
물론 부정적인 맛이 덜튀는 점에서는 장점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물빠짐도 최대한 맞춰봤을때
(후술하겠지만 동일 분쇄도 세팅은 어렵습니다)
맷퍼거식에서 약 10~12초 정도 빨랐습니다.
2.축고정 구조에 대한 부정적 평가.
(평가라기보다 우려에 가까워 보입니다만)
고정부의 길이는 그대로나, 버사이즈가 커서 오는 부하에 대한 우려인데, 전체적인 길이의 감소와 축자체가 아주 굵어져서, 크게 우려할만한 사항은 아닌거 같습니다. 결과물 또한 아주 좋구요.
3.분쇄도 조정.
개인적으로 브루잉이나 에스프레소나 매번 세팅을 수정하는 편이고, 그래서 스텝리스를 선호하는 편인데
펠드2 보다 더 분쇄도를 기억하기에 이쪽이 편했습니다.
펠드2보다 나사산이 더 좁아서 47은 두바퀴 반에서 세바퀴는 돌려야 하리오에서 2분 초중반대에 물이 빠지게 할 수 있고,
그만큼 숫자 하나 움직였을때의 변동이 적어서 틱당 조정이 더 섬세합니다.
펠드 2 사용했을때는 1:10.5등의 0.5 세팅도 사용했었는데, 그럴 필요까진 없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쓰다보니 생각났는데 저는 주로 푸어오버용으로만 쓰니 이게 장점인데,
에쏘~프프 전범위 커버에는 하아안참 돌려야되고 그러다 회전수 까먹으면...ㅠㅜ...
4.파지
저는 손이 큰편이라 47파지가 더 편했습니다.
회전 반경도 47의 긴 손잡이가 편했구요.
리도의 대다수의 문제는 손잡이만 길게하면 다 해결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긴손잡이는 사랑입니다.
온갖 콩을 갈면서도 단 한번도 힘들다고는 생각이 안들었네요.
5.나머지 소소한 차이
(당연히) 더 적은 회전수,
더 굵음=저항이 큼=원두받이 잘 안빠짐....
더 긴 손잡이=더 큰 토크=분쇄도 조절에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윤활 필수.
(크니까 당연히) 휴대에 더 애로사항. 트래블버전 강추. 트래블 뚜껑만 따로 팔아줘 피터쉨아...ㅏㅏ
등등등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오아 47 제대로 된 리뷰는 첨바요 박제 가자 - dc App
뭐야 이거 사라는거 같은데요... 일단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