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들만 간다는 이화마을 '개뿔카페'를 갔죠

너무 핫한 나머지 테라스에 자리도 없고 모기 또한 많아서 실내로 들어왔지만 그래도 야경은 보이더라구요

인싸 기분(만) 좀 내고 왔어요

귀피 맛은 자리값하는 카페인만큼 그냥 산미1도 없는 석탄이었고요 양이 딥따 많았어요

같이 간 사람은 오미자에이드를 시켰는데 오히려 그게 더 맛있었네요(7처넌이나 하는데 맛없으면ㅠ)

전체적으로 비싸네요 갬성값이다...

혜화 부근 괜찮더라구요

야경 때문에 생각에 잠기기도 좋고 길거리 공연도 있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