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가 뒤죽박죽이랑 미안
좋아하는 작가 전시회가 열려서 어머니 모시고 서울 여행갔다가 이왕 서울 간 김에 찻집도 들르러 신촌으로 고우
지하철역에서 진짜 가깝더라구요 건물 외관이 정말 찻집같이 안생겼는데 완전 보물창고입니다 ㅎㄷㄷ
평소 정말 마시고 싶었던 동방미인이랑 예전에 마셔보고 넘 맛있었던 일월담 홍옥을 샀습니다
(라오상하이는 마시고싶은 차를 구입해서 그 자리에서 우려마실 수 잇습니다. 당근빠따 남는 차는 가져가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가성비가 갑)
동방미인은 예상대로 존맛탱이었어요 건엽에서 별다른 특별한 향이 안나길래 조금 실망했는데 우려내니까 꽃향기가 오우... 넘쳐흐르더라고요
내포성도 엄청나서 2인용 개완에다가 거의 8번 우려냈는데도 맛이 많이 안변하고 여전히 진한 향이 나덥니다
서울 사시는 분들이면 꼭 들러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가격도 괜찮고 소분도 다양하게 되어있어서 샘플백 사기도 유용한 것 같습니당
여긴 다양하게 먹어볼수있어서 즐겁더라
무슨 뷔페같더라구요 ㅋㅋ 눈도 즐거움
여긴 어른들도 좋아하겠다. 여긴 사장님이 중국차자격증도 있으시고 차 수업도 하셔서 믿고먹을수있는거같어 - dc App
그래요? 그건 잘 몰랐는데 가니까 마침 다회가 열리고 있더라고요. 중국차 쪽은 해박하지 못해서 귀동냥은 많이 듣고왔습니다 ㅎㅎ
멋지네 - dc App
좋았겠다
거기 매주 목요일에 다회를 해요.
우와.. 나도 차에 입문할까... 차 좋아하는데...
미인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