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미연 때매 산 건 아니고 뀨 님한테 북유럽 스타일 로스터리라고 추천받고 산 거지만.. 세미연 글 보고 영업당한 것 또한 사실임
읍읍

전 샘플팩 2호에 있는 에티 노트가 히비스커스에 2케냐가 있는 걸 보고 과감히 콜롬비아가 포함된 1호로 감
1.
에티오피아 하로
오자마자 제일 먼저 뜯어서 추출.
일단 맛이 들려면 시간이 좀 필요한 아이인지
맛이 안 올라온건지...
아니면 로스팅이 잘못된건지 모르겠는데
움.. 100g을 먹어가면서도
맛을...


2.
스테레오 블렌딩 (에티/ 콜롬비아 섞섞)
샷 뽑아서 우유랑 먹으면 맛있음
설탕 안 들어간 커피우유의 느낌인데 후미가 상큼한 사과맛
진짜 이건 역대급
이건 에스프레소로 만들어 먹어야지
필터로 내리면 ... 토나오는 맛

이건 진짜 에스프레소용이 맞나봄
3.
브라질

겉모습은

석탄
아직 샷 추출은 안 해보고 필터만 해봤는데
필터로 내려도 무난하고 맛있음

4. 콜롬비아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샘플팩 4개 중 내 넘버원은 콜롬비아 ㅠ




개인적으로 여기서 샘플팩 사길 잘한게
원래 계획대로 하로만 샀으면 정말 후회했을 것 같아요

제 맘에 든 순서대로 꼽으면
콜롬비아 > 스테레오 블렌딩> 브라질, 에티오피아 하로 네요

콜렉티브 하로는 이거보다 더 맛있길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