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차음료 갤러들! 

고등학생때부터 커피에 눈을 뜨고, 지금은 차, 위스키 등등 여러 음료를 좋아하게된 한 사람이야.

갤러들 념글보니까 여기저기 후기들이 많은데 여기가 없길래 

추천 겸..? 인상이 깊었던 장소라 소개할게

그리고 난 이것저것 좋아하고 맛 구분만 하는 정도 수준이라

먹었던 차에 대한 시음평은 빈약하니까 이해해줘


가게 이름은 ‘든해 티 하우스’이고 가게 사장님이 론칭 준비중이신 ‘크레이티브CreighTEAve’ 라는 티 브랜드 체험관느낌으로 티코스를 운영중인 곳이야.

위치는 행정지역상 영월이지만 영월군청보다 평창군청이 가까운곳에있고, 영월역과 평창역 중간 거리에있기때문에 자차나 렌트가 없으면 가기힘든곳이야 ㅠㅠ 


하지만 위치상 주변 풍광도 좋고, 한옥으로 되어있어서 분위기도 좋고 가게이름처럼 ‘든해’ 컨셉이기 때문에 저녁에도 최소한에 촛불을 제외하고는 조명을 거의 안키신다고 하시더라구! 그래서 앞으로 음료사진은 정말 맛없게찍혔으니 이해해줘!

100프로 예약제로 운영되고있으니 네이버예약을 참고하도록해


우선 자리에앉으면 다음과 같이 물을 세 종류 따라주셔

마시고 맘에 드는 물을 선택하라고 하시긴하는데, 그 선택이 앞으로 티 코스에 영향을 주는것 같진않아 ㅎ

물 맛이 다른건 정수 방법이 다르다고 하시더라고. 또 직접 정수과정도 하신다고 했고. 물안의 무기질이 음료 맛에 영향주는건 다들 알고있지? ㅋㅋ

오프닝으로는 하동 말차를 주셨어.
왼쪽은 박차, 오른쪽은 농차였는데 말차중에서도 농차용을 사용하신다고했어.

해당 말차 색깔처럼 선명하면, 맛도좋도 가격도 비싸다고 하시더라고.

다식으로 곶감 사이에 크림치즈와 견과류를 넣은게 나왔는데 복합적인 맛의 말차와 아주 잘 어울렸어.


두번째로 나온 차는 우롱차였어.
왼쪽 대만 철관음, 오른쪽 태국 피우롱, 다식은 하몽과 마늘소스를 곁들인 양송이구이
아무리봐도 어떻게 이 가격에 이런 체험이 가능했는지 의문이야.


세번째는 홍삼을 베이스로 해서 블루베리 향이 나는  밀크티.

당연히 설탕이 안들어가있었지만, 은은하게나는 홍삼, 블루베리향과 부드럽고 특유의 단맛이 부각되는 우유가 인상깊었어.

국내 유제품이 맛이없다고하시면서, 밀크티에 사용되는 우유는 사장님이 직접 정제...? 어떤 처리를 다시 하셔서 사용하신댔어.


마지막 녹차를 베이스로한 과일 티 칵테일이야.

사실 이때부터는 천문대 예약한 시간에 쫒기느라 정신없어서 기억이 잘 안나 ㅎㅎ  그래도 과일이 씹히고, 셔벗같은 느낌이 아주 맛있었던 음료야.

리뷰랄 것도 없지만 봐줘서 고맙고, 후기 념글을 봤을때 되게 전문적이거나, 이것저것 좋아하는 갤러들 많아보여서 소개해주고 싶었어~ 국제 차 대회에서 1등도하고, 메뉴도 개발중이고, 올해안으로 서울에 매장을 낸다는것같으니까 영월을 방문해보거나, 서울에 매장생기기를 기대하거나, 인터넷 판매를 기다리도록해 ㅋㅋㅋㅋ

다들 즐거운 음료생활해~

p.s 이건 티하우스 옆에서 운영하는 한옥스테이에서 먹은 로쿠진토닉 이랑 안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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