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부천 가는 길에 들름.
난 갤러들이 높은 비율로 추천해준 첼바 아이스 먹었고(노트가 내 취향이기도 함), 여자친구는 싱글 아이스 아메 먹어보더니 라떼로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길래 라떼로 하나 더 시킴.
총평은 ㄱㅆㅅㅌㅊ다. 내가 커알못이긴 하지만 개취로 첼바는 여태껏 먹어본 것중에 다섯 손가락 꼽힘. 포도에 프루티 베리베리하고 특히 후미가 달달해서 밤에 잘 때도 생각나더라. 특이한게 여기 사장님은 서버에 얼음 미리 안채우시고 1:10으로 내린 뒤에 얼음 따로 섞으시더라구.
여자친구가 먹은 아이스 라떼도 ㅆㅅㅌㅊ. 아메리카노는 스벅 석탄맛 나서 솔직히 좀 아쉬웠는데, 라떼는 미리 설명해주신대로 치즈 뉘앙스가 나더라. 나는 우유 못먹어서 맛만 봤는데 존나 맛있었음.
엄마 내려줄 브라질도 사서 나옴. 매장이 작은건 좀 아쉽더라. 나중에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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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
어제 가려구 했다가 말았는데.. 안 가길 잘했따 갔다가 산화될 ㅁ번 했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