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망고수박이라는게 나와서 사봤는데 당도가 너무 떨어지더라고...


망고향은 기대를 안했지만 달달한 수박을 기대했는데 쩝


할인 판매 하는 과일의 함정카드인가 ㅜㅠ



그래서 얼려놓고 설탕시럽이랑 물 넣고 붕붕 갈아서 시원한 수박주스로 마시고 있어.


수박에 얼음 넣고 가는걸 땡모반이라 하던데 그럼 이건 리버스 땡모반인가? ㅋㅋ





단맛이 적어서 맛이 떨어지는 과일의 확실한 해결책은 설탕!


단맛만 올렸을 뿐인데 신기하게 풍미 자체가 올라가.



요건 요즘 자두가 싸서 만들어 본 자두 토닉.


저녁 때 과일 파는 코너 가보면 한 소쿠리에 2천원 정도 하더라.


완숙했거나 살짝 상태가 지나가려고 하는 것들이긴 한데 설탕을 넣고 갈아두면 냉장고에서 일주일은 가더라.



평소엔 탄산수를 넣고 마셨는데 토닉워터를 넣으니까 쌉쌀한 맛이 생겨서 좀 더 완성도 있는 음료가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