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타 아로마 분쇄도 굵게
20:200 + 얼음 첨수, 90도, 여러차례 나눠붓기

수온을 낮추고 아이스라 그런지
탄내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정도까지 줄어듬

대신에 산미가 약간 가벼워지고
단맛도 조금 줄어들고 호박이 참외 과육맛으로 바뀜

바디감도 줄었는데 얼그레이가 아마 바디감 쪽 같기도

마실때는 크게 특이한 점이 없는데
후미에 올라오는 단맛과 부드러운 아로마는 좋음

처음 추출한 하리오와 이번 멜리타 중간 어디쯤에서
밸런스 맞추면 참외 벗어나고 단맛 적당한 지점을 찾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