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더치는 큰거 작은거 스뎅 유리 이렇게 있는데

결론은 무적권 유리 큰걸로 사면 됩니다.


유리로 추출 과정을 봐야 되고, 잘 깨지지도 않고 위생적이며 싸고, 큰사이즈로 해야 넘치는 일도 없고, 실제 사용해보면 큰것의 벨브가 훨씬 잘 조절 됨.



추천 원두


더치도 좋은 콩이 좋음. 그렇다고 해외콩이나 200그람당 16000원 급은 무리 데스.

믕로스터리 스티를 애용 하고 있습니다.

아이스로 잘 어울리는 커피가 더치로 좋습니다.
더치는 기본 향이 많이 죽고 부드러워지기 때문.

추천은,
일프로 스탠다드 : 가격이 아주 싸고 무난한 맛, 할매할배 어르신 일반인들 다 좋아하고 라떼에 어울림. 다른 에쏘용 블랜드도 다 좋음. 단지 이게 싸고 맛은 비슷하기 때문.

타셋 기게사 : 에티오피아가 더치로 좋고 향이 강해서 좋음.
로릭 고메로 : 상동
일프로 티라 : 코스타리카임에도 아이스로 향이 강하고 좋음
그 외 로스터릭 에티오피아


여튼 콩은 많은데, 취향껏 하되 차늬앙스나 연한 콩은 비추.

중요한건 맛있는 콩이 더치도 맛있다.
본인장 릴라이어블 맛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집에서도 좋은거 쓰면 충분히 비슷한 맛, 잘나오면 더 맛있게도 되더라는.





분쇄도

하리오보다 많이 곱고 모카폿 보다는 굵게.
니체 40, 윌파 제일 곱게에서 3칸.


중요한건, 안막히고 한강 안되면 된다는거.

막히면 망한다고 보믄 되고, 넘쳐도 망함.
넘치면 드립 필터로 나중에 한번 걸러주면 되지만,
맛이 별루다.


그리고 필터는 스탠필터 꼭 사서 쓰라. 맛이 훨 낫다.
바닥엔 스텐필터 위엔 종이 필터.




교반.
무조건 바스켓에 담고 교반하는걸 추천.
오백번 하고 하는 말이니 근거는 그냥 경험임.

교반을 할때 물을 넉넉히 넣고 다만 밑으로 추출이 되버리지 않을 정도로 부어서 쓰까쓰까.

만약 디개싱이 덜된 원두면 그라인딩 후 잠깐 두면 가스 많이빠짐. 그리고 교반 후 불림을 좀 넉넉히 가져감.
저는 5분에서 10분 정도만 추천.
더해도 됩니다.


요렇게 예쁘게 빵이 나옴

그리고 한번더 위에 물을 10-20밀리 부어서


평탄화. 숫가락으로 살살 윗부분만 저으면 저리됨.


그 위에 종이 한장 깔고 추출 시작.



참, 종류별 원두 적정량.

작은거 350
최대 60그람
최소 45그람.

교반물 + 5배수 물 투입
—> 일케하면 50그람 기준 280-300밀리 붓게 됨.
추출물은 210밀리.


큰거 550
최대 80-90그람

70그람 기준 교반물 + 5배수 물투입 추출물은 290밀리



추천은, 350은 50그람만 쓰고, 550은 70-80그람 쓸것을 추천. 왜냐면 더 많이 하면 간혹 부풀거나 해서 범라 하거나 물밸브에 닿아서 물통 물이 주르륵 다 흘러버리는 사태가 생기기 때문.



초당 1방울 혹은 1.5초당 한방울로 세팅하고
시간은  3시간 -6시간 내로 추출.

얼음도 쓰고 뭐 해봤는데
다 차이 모르겠고
그냥 상온에서 대충 찬물로 추출하믄 됨.

냉장고 넣고 그러지 마셈.


만약 방이 너무 덥고 그러면 얼음 넣고 추출 하셍.


두개로 하면 한번에 500밀리 딱 나옴.
통은 네이년에 더치병 검색하면 600원.



밀봉상태로 최대한 여백없이 보관 추천.
미개봉시 1개월, 개봉시 일주일내 먹으면 좋을것.

정답은 없습니다만.




먹는 방법.

추출물 1:4 정도. 물 혹은 우유.
비율은 뭐 맛조그.
핫으로 먹을때는 잔을 데우고 물을 끓는물 쓰며 좀 연하게 하는게 그나마 나음. 원액이 차가우니 좀 불리함.




심심해서 끄적여 봤슴다
궁금한거 질문 주세양

- 취향존중 해피커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