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부랴 남산블렌드 예약하러 갔다가 몸 돌리니 옆에 우리술방이라는 매장이 있습니다.

문경바람 25% 미니어처 8,000원!! /


집까지 걸어가기로 하고 한 5분도 안 걸었는데 남대문시장이 나오더군요. 삼양사에 들르라는 하늘의 계시인가보다 하고 삼양사로 갔습니다.

전엔 그냥 삼양사였는데 삼양상사와 삼양카페로 나뉜 모양입니다. 뭐 둘이 별개일 지도 모르지만 삼양상사도 차커피도구를 파니 하나려니 합니다.

그러나 홍차는 삼양카페에 있습니다.

민튼블렌드 웨지우드오리지날블렌드 처음보는 브랜드


민튼블렌드 39,000원 웨지우드 49,000원 처음보는 브랜드 35,000원 이었습니다.

금액은 처음보는 브랜드가 유통기한이 지난 달 말이었어서 반 깎고 나머지 두개 5%정도 깎아 10만원 나왔습니다.

집에 오며 생각해 보니 어차피 못 파는 건데 1만원에 하자고 할 것을 처음 보는 거라는 것에 눈이 뒤집혀서.. 6천원을.. ㅠㅠㅠㅠㅠ

빈프로젝트에서 브루커피 두 잔 사고도 거스름돈을 받을 수 있는데.. ㅠㅠㅠㅠㅠ


이렇게 돈이 나가고 보니 새삼 포트넘이 싸게 들어왔다는 걸 실감합니다.

포트넘에선 125그램짜리 세 가지해서 8만몇백원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