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D47이 FELD2랑 구조가 동일해서 축이 불안정 하다.”

이거 나올때마다 대댓 하나씩 달다가
그냥 무배겸 해서 이야기 나올때 글쓰는게 나을거 같아서 글씀

일단 저 얘기의 근원이 어딘고 하니

링크 달아도 되나 싶어서 따오기만 했는데

사실 펠드47 리뷰가
외국 리뷰 빼면
네이버 블로그 글 두개, 
여기 내가 쓴글, 그거 외에 찾기가 힘드니 다 어딘지는 아실듯...
여러 핸드밀 쓰신 분이기도 하고, 이것저것 심도 있게 리뷰하시는 분이라 신뢰도도 높은거 같구

그래서 그런지 우려하신게 확산되서
47추천하면 엣퉤퉤 펠드2 존버함! 하는거 같은데

나도 저분 블로그 보고 구매했고, 
나도 저얘기 보고 걱정했으나, 전체적으로 축이 굵어지고, 
키도 짧아져서 사실 불안정한건 못느꼈고,
얇은 분쇄에도 버끼리 닿는 소리라던가 육안적으로 분쇄도가 들쭉날쭉 하다던가 하는 일은 겪은적이 없음.

비교대상이 펠드파브면 구조가 다르고 더 위로 올라왔으니 모르겠다만.
펠드2랑 같은 구조라 더 불안정 할지 모른다는 우려는 덮어둬도 좋을거 같다.

못믿겠다구?

저분도 0:1에서 힘주어 그라인딩 했을때 안닿는다고 했으니 그냥 안심하고 쓰세요...

+)여담으로 약식 버정렬 방법도 적어두셨으니 참고할사람은 찾아보면 좋다 크게 나아진건 못느꼈는데, 심신은 평안해짐.

구조로 인한 버 와블이나 정렬 이슈 있던
에어그라인드 정상 판정이 0:6인가 0:9인가 했는데
(반바퀴~3/4바퀴 돌려서 안닿으면 출고)
이제는 그거 신경 쓰는 사람도 많이 줄었는데다

펠드47은 나사산이 더 좁아서
같은 반바퀴 분쇄도이어도 더 버 간격이 더 좁으니...
이만하면 정말 정렬 잘 맞는거라고 봄.

실제로 버사이즈 커져서 따라온 몇몇 단점
1.가격 업.
2.원두받이 직경 커져서 더 잘 안빠지는거
3.그라인딩 힘 더들어가는거
4.분쇄도 링 돌리기 더 빡센거
5.손잡이 쳐짐

은 지금 현재 딜&개인 경험으로는
1.현재 트래블 직구 배송비 무배
2.반년 이상 쓰면서 오링 헐거워짐 전혀 없음. 채결 아직 (너무?)아주 단단함.
3.큰 버에 따라오는 더 빠른 분쇄. 호불호 요소
4.노르딕 갈아도 분쇄도 틀어지는일 없음. 이건 좀 억진가?ㅋㅋㅋㅋ...
5.honed 핸들무게 때문인데 트래블이면 관계 없음.

뭐 특별히 큰 버 그라인더가 싫다던가,
편하게 돌리고 싶다던가(그럼 답은 코만이야),
어차피 지금 수중에 돈이 없으니 버틴다는 이유라면야 
버티라고 하겠지만

그냥 별다른 큰 이유 없이 누가 그랬는데 펠드2가 아무튼 더 낫다네 하면서 하염없이 존버 존버 하기에는
버사이즈 큰 핸드밀이 가진 장점도 있고 하니
외견 2등급품+무배면 개꿀딜이라고 본다

반농담 반진담으로 회전수 세자릿수 넘어가면 좀이 쑤셔서 펠드47 샀다고 했는데 진짜 큰사이즈 버는 써보면 알겠지만 확실한 메리트임.
더해서 에쏘 분쇄는 범위랑 속도 탓에 2보다 나은점이 없다고도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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