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니멀 하고 나서 우울증이 많이 나았는데
커피도구를 원래도 별거 없었지만 지금은 다 없앴어. 지세븐만 마심. 이브리크나 베트남핀은 나한테 예븐쓰레기였던 것이여. 필립스 커피메이커도 은근히 귀찮아서 버림.
혼자서 원두를 관리하는게 힘들어서 인스턴트만 먹기로 하고 다 없앴어.

차 도구는 아직 가지고 있다. 근데 다 명품찻잔이라서 친구네 가게에 인테리어 용으로 갖다 줘도 됨. 잎차도 귀찮아서 다 티백으로 갈아탔기 때문에 인퓨저랑 숙우 같은건 없앨거임.
아직은 예쁜것들을 포기할 수 없어서 찻잔을 가지고 있을 뿐이고 언젠가는 없애겠지
자주 이사다니는 팔자라서 끌어안고 살 수가 없다
부모님 집에 놔두는것도 좀 아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