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이 문제인지 정신상태가 문제인지
라쿤에서 마지막 원두 주문할 때
부쿠 사이사만 분쇄도 프렌치프레스로 주문....
심지어 프렌치프렌스는 써본 적도 없음....

그래도 다행인 것은 그것만 100g이었으니....


어제 밸브에 테이프 붙이다가 알아차리고
여기 질문했었는데 침출식으로 내리는 것 말고는 답이 없대서
25g만 아로마보이 믿고 내려봤는데 역시나... 밍밍... 연하다...
(원래는 아로마보이 2컵 분량에 20g 내려먹었어서 5g 더 넣어봄)
그래도 블루베리 노트와 초콜렛 향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요약
원두 여러 종류 주문할 때 결제 전에 꼭 확인하고
결제 넣고도 다시 한 번 두 번 세 번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