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문 맞은편 골목 안 쪽에 있음. 주변에 카페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음.



사진 멀리 찍어서 잘 안보이지만 품절 표시 되어있는게 많았음. 언제 작업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사장님 말씀 하시는 뉘양스로는 볶아놨는데 디게싱 덜 된 상태인 걸로 추축 됨.

그러시면서 안 적혀있는 자반토와 엘 파리이소 레드풀럼 있다고 하셔서 레드풀럼 주문함. 




어제는 캐모마일 먹고 오늘은 레드 플럼 먹고.

레드 플럼은 빨강 빨강임. 그냥 빨감. 빨간 거 다 느껴진다... 참고로 메사 알타의 고추장 느낌은 없음.

차 마시는 거 같아서 개인적인 선호도는 좀 떨어짐. 글 쓰면서 자반토 먹을 껄 하는 후회가...

여담으로 킨토잔 이쁜데 손잡이 부분이 작아서 엄지 검지로 잡으면 음료 무게 때문에 불안하고

안전하게 손가락 넣을려면 잔 뜨거우서 못 넣음.





어제 간 싱글톤커피는 상당히 매니악한 카페인데

노다웃은 대학교 앞에도 있다보니 일반 고객들을 위한 음료도 많음. 옆에서 보니까 아몬드라테 많이 사가더라;;

하지만 브루잉 품목들을 보면 옛날에 와이칸, 에티 콩카 올라가 있던 거에 비해 아주 매니악해진 걸 느낄 수 있음.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런 카페가 있다는 걸 알아서 참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