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했나? 했는데 먹고 탈 안나서 걍 마시고는
특별한 처리 방법 치고는 별 감흥이 없네...하고 넘겼었는데
대충 원인을 찾은거 같음
어제 진포 냉동의 해동방법에 따라
뭐 차이가 있으려나...? 싶어서
50씩 얼려뒀던 벤사 내추럴 네봉중에 세봉을
1.진포 상태로 상온에 해동
2.진포 상태로 냉장 해동
3.까고 보관통에 붓고 해동으로 해봤는데
사실 1,2가 궁금했고
3은 뭐 이상해지겠지ㅋㅋㅋㅋㅋ러는 생각에 해봤는데
1,2는 크게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고
온갖 음식물이 차있는 냉장실에서 2는 좀 위험하다 싶어서
담부턴 걍 상온해동 하기로 땅땅땅.
근데 3이,
통 여니까 과일향?이 1,2에 비해 엄청 강한거임.
근데 그 끝에 미약한 음식물 쓰레기향이 나길래
이걸 어디서 맡아봤나 생각해보니까
예전 포토시XO 때 처리 방식때매 이러나...싶었던 딱 그향인거
내려보니까 물 빠짐 1,2에 비해 두단계 낮췄는데도
이상하게 빠르고, 향은 엄청 강한데 맛은 향에서 느껴지는 인텐스 쏙 빠지고 없는거 까지
똑같드라.
습기먹으면 하루이틀만에 이리 된다는건데
포토시는 얼리고 뭐고가 아니라 콩 살때부터 그랬는데
그럼 변질된거 한봉 잘도 꾸역꾸역 먹었네 싶기도 하고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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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로 분쇄는 옵션에 없눈거죠? ㅜㅜ
제가 한번먹을 분량으로만 소분은 안하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한번은 냉동그라인딩 한번은 해동상온 으로 먹어서 비교해보고싶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