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EKG나 브뤼스타 같은 근본템으로 안 사나요?

너무 쓰는 사람이 많으면 간지가 안 나니까... 국내 사용자가 적어야 리뷰하거나 지뢰밟을때 짜릿한 맛도 있잖아요.

아무튼 세개 중에 뭐가 좋을까요

1. 타임모어 피쉬케틀

15만원(얇은부리+검은색)~16.6만원(굵은부리+흰색)
+따거바오 배송대행

특징 : 700ml , 터치패널, 타임모어에 대한 신뢰로 사볼까?
하지만 제품을 본 엄마의 한마디 - 도시락통같네 ㅎㅎㅎ
그 뒤부터 뭔가 뚱뚱하게 보임...


2. 케멕스 케틀

150달러 + 미국 배송대행

갤럼 게시글 보고 검색... 뭔가 무선스피커 같기도 하고 물 끓는모습에 할로겐조명 넣으면 뽕도 차오를 것 같다.

하지만 가격이 할인없는 ekg급이라 좀 무섭더.

3. 펠리시타 스퀘어

공식사이트 130달러 + 대행, 따거바오 9만원(?) + 대행

가격 차이가 너무 심해서 셀러들에게 물어봤음

-공식사이트보다 왜이렇게 싼가요? 정품이면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냥 싸게 팝니다.

개쿨 ㅋㅋㅋ.. 총 3개 상점에 물어봤을 때 답변은 하나같이 공식제품 맞다. 아니면 10배로 배상한다.

저울 퀄리티 디자인 괜찮고, 50/60hz 호환도 되고 , 가격이 550위안이고 광군절 이전에 미리 40위안 할인해준다고 물건 빨리 받으라고 호객까지 당험.

딱봐도 이게 제일 끌리는 것 같이 보이죠? 그렇습니다...
만약 물건 사게되면 윌파는 누나한테 선물해줘야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