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 사서 적당히 몇일 놔뒀다가 까서 내려봤는데 별로다?
그럴경우에 한번 더 내려보는걸 추천.
일단 내 추천은 처음엔, 기구별로 어느정도 보편화된 분쇄도로,
약배:94도 / 중배 92도/ 중강배 90도 / 강배 88도 에
추출비율 1:15로 처음에 디폴트로 핫 마셔보는걸 추천.
거기서 너무 뉘앙스가 뭉치거나 너무 쎄다? 비율 1:17로 가거나,
1:10-1:13후 1:15되게 첨수.
뉘앙스가 옅다? 비율 1:10 으로 해보거나 아니면 추출시간 빨랐으면
분쇄도 조여서 마셔보고 뉘앙스가 조금이라도 명확해졌으면 정상임.
근데 향은 나는데 뉘앙스가 진짜 없다?
(비슷한 뉘앙스 1도 없는경우 (진짜 간혹있음))
그럴땐 판매자한테 문의 넣을만 하다.
그래서 권장레시피 물어보고 있으면 그걸로 다시 시도하는걸 추천.
그래도 안되면 판매자가 보통 다시 보내주거나 환불해주시는경우 많음.
물론 이건 집에서 다른 원두를 내려마셨을 때 정상 이였다는 가정하에 이야기. 다른원두도 다 그랬으면 님 집 물이나 미각 문제일 수 있음.
그리고 보통 믕갤러들 다 친절해서 어떤레시피로 뭘 내렸는지 쓰면
보통 파해법 나온다.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바로담날에 마셨을때 별로면 좀 더 기다려봐여하나여?
보통 로스팅으로부터 최소 3일차에까시는게 안전합니다 - 고민은 배송만을 늦출 뿐...
받자마자 뜯어봤는대 괜찮은가요?
받고 1-2일은 두세요 ㅎㅎ (주말 낀 경우 제외) - 고민은 배송만을 늦출 뿐...
로스팅 길게잡아 한달이내면 맛없는건 어떻게 해도 맛없고 맛있는건 어떻게 해도 맛있는거 모르노
어케알았노
디게싱 덜되면 붕 뜬느낌나는데 이러면 노트가 목넘김 후에 몰려오듯 느껴지는 경우 있는데, 그걸 커피 초반에 물맛이라 하는 경우 있음. (로스팅하고 30시간차였나?) 내 지인 몇 그랬음. 그리고 같은커피 4일차에 주니 존맛이라더라. 그때는 뒤에 조금 느껴졌던게 확 나와서 좋다고. 이게 진짜 약한 노트는 사람따라 디게싱 안되면 안느껴진다 생각할 수 있음. (그거 나도 마셨는데 붕 뜨긴했지만 노트 있었음) - 고민은 배송만을 늦출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