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척 모임이 있었는데 주인공이 받은 꽃바구니가 너무 크다고 좀 가져가라고 해서 일부를 받아왔습니다. 

집을 생화로 장식해 본 건 정말 너무 오랜만이네요. 

내일 장식 옆에서 마시면 꽃밭에서 티타임하는 기분이겠어요. 

친척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고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낮에 커피를 마셔두었기에 버텼네요. 속은 좀 쓰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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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걷기 목표를 달성했기에 내일은 항생제로 다시 뵙겠습니다. 

믕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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