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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이 느낌은 맛있는 내추럴에서 오는 느낌이다!
체리 + 열대과일의 산미랑 로스팅 한지 얼마 안되서 안정화가 약간 덜 되었는지 와이니에 스파이시가 야악간 붙었습니다. 아마 2~3일 뒤면 더 좋아질 덧. 제일 신기한 건 저 지방질의 화이트 초콜릿인데, 제 느낌으론 고기 지방질이 입 천장 뒤쪽 서 남아있는 느낌이 났습니다. 커피 다 마시고 입 천장에 지방이 달라붙어서 남은 느낌. 굉장히 신기했어요. 부정적인 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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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의 청량한 향이 좋았습니다. 마시면서 쥬시하게 다가오고 플로럴한 향이 베르가못보다 약간 더 세서 베르가못이 조금 묻히는 감이 있긴 한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 마시고 입에 남는 졸인 설탕 시럽, 카라멜같은 단 맛 후미가 포인트.

며칠 뒤에 안정화되면 다시 가서 마셔보려고 합디다.
콜롬은 잔당 5.5 , 파나마는 7
나오자마자 첫 빠따로 마셔봐서 약간 기분이 좋네요 ㅋ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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