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그린티 카푸치노를 만들면서
설탕 시럽을 넣었는데
단맛...단맛이 느껴지지만,,...너무 가벼운 단맛이라 바디감이 떨어진다고 했었음요.
가만 생각해 보니, 단맛의 바디감 이란 말 자체가 쓰질 않..-_-
.....무슨생각을 했었던 거냐면
설탕과, 꿀은 둘 다 단맛이지만
분명, 입안의 느낌은 다른데, 그 다른게 뭘까 생각 해 보니
바디감의 차이? 그렇게 생각했음요
그래서 다음에 그린티 카푸치노를 만들때는, 설탕시럽이 아니라, 꿀을 넣어서 단맛을 도모 해야겠다고 결론지었음요.
분명, 꿀은 설탕보다, 그 단맛의 무게감이 묵직 하다고 느낌요...흐규흐규 (아님 어쩌짘ㅋㅋㅋㅋ)
짤방은, 화이트데이기념
츤사님께 드린 수망로스팅 5종 세트.
과일 단맛 설탕 단맛 꿀 단맛 다 다른데 그건 과일과 꿀에는 단맛 외에 다른 향이 복합적으로 있어서 그렇게 느껴지는 거 아냐? 과일은 과일산도 있고 꿀은 점도가 텍스처에 미치는 영향도 클 테고. 설탕만 들어간 걸 먹으면 확실히 뭔가 뜬 거 같고 가벼운 맛이 나는데 본질적으로 단맛을 내는 건 단당류고 복합적인 맛이 나는 건 그만큼 단당류와 함께 다른 물질을 섭취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겠죠.... 분명 입안의 감촉은 설탕이 가볍다고 느낌요...다른물질을 같이 섭취하기 때문이라는 것 까지 보다도, 적어도 입에 닿는 감촉, 무게감 등에서 꿀이 더 어울리는 음료라고 생각이 들어뜸... ...설탕이 어울리는 음료도 물론 있을것이고.
횽 내가 작년에 꿀을 넣어 먹어 봤는데
절대 비추야....꿀은 단순히 단맛말고도 맛과 향이 너무 강해서 커피 특유의 향과맛을 몰살시킴여
흠...난 요즘 COE상위권 먹다보니 코케는 단맛이 안느껴지던데 ㄷㄷㄷㄷㄷ COE놈들이 허니프로세스커피보다 훨씬 단맛이 많이남
하지만 조청을 끼얹는다면 어떨까? [핡]
횽들 왜 이래... 이거 아래에 우퍼횽아가 올린 그린티 카푸치노 얘기자나... 근데 꿀하고 녹차하고 같이 먹으면 맛있을까?
난 허니 프로세스여도 ㅠㅠ 잘 모르겠더라 그냥 워시드 코스타리카랑 맛 비슷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