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항상 동료직원이나 선배님들이랑
점심시간이나 짬날때 커피마시러 가는데여 ㅎㅎ
회사가 안국역쪽이라 -_-;;
보통 스타벅스나 삼청동 카페로 마뉘 가는데
언니들은 다들 화이트 모카나 카페라떼 카페모카 등등
매우 달콤한 커피들을 마시던데
전 당췌 그런건 못먹겠더라구여 ㅠㅠ
카페라떼는 그냥 커피맛 우유(우유맛이 더 많이남)나 초코우유....핫쵸코...이런거 마시는거 같은 느낌이더라구윱.....
커피맛이 하나도 안느껴지궁 그러네욥 \'-\'
그래서...매일 아메리카노를 시켜먹는데...이게 그나마 \'아웅~내가 커피 마시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ㅎㅎ
근데 요것도 쓰고 맛없기는 매한가지네여ㅎㅎㅎ
제가 너무 \"막입\"인가요??ㅎㅎㅎ
언제쯤 커피맛을 알수있게 될까요??
커피 맛??이란 뭘까요ㅠㅠㅠ
모르겠어여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뉨들은 어쩌다 커피맛을 알았고 어떻게 빠지게 되었나요?ㅠㅠㅠ
고급 원두일수록 쓴맛이 적은종류가 많아욥 일반 프렌차이즈카페에선 못마심
왜~ 스벅도 잘 내리는 매장은 맛좋은데요. 뭐든지 많이 먹다보면 맛을 알게 됨... 다른 음식도 마찮가지고... 그래도 안맞으면 포기해야져 ㅎㅎ
그리고 라떼나 그런거에 커피향 많이 느끼고 싶으면 샷추가(500언) 하심 됨다
슬슬 드립커피/터키커피/더치커피 등으로 옮겨가보시는것도 좋겠긔요.. 에쏘보단 내츄럴한 추출이, 블렌디드쪽보단 스트레이트쪽이 좋아지는 순간 이미 당신은 커피없이 못사는 순간이 올겝니더;;; [핡]
금이야 옥이야 로스팅된 좋은 품종의 원두일수록 상큼한 신맛/깊은 쌉싸롬함/적절한 단맛의 조화가 이루어져있어영..
솔직히 전 처음엔 맛 보다는 그냥 따땃하고 + 씁쓸한 물 마시는 분위기(?)가 좋아서( -_-; 대체 어떤 분위기???? 그냥 느낌??) 막 마시다가... 막 마시다가... ...마악 마시다가..... 그러다가 직접 드립을 하고... 하고... 하고... 하다보니 @_@ 이제 맛있어영 맛으로 먹어요.
직접 내려서 마신 게 더 좋아하고 조금이라도 알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음. 거기다가 또 직접 볶기 시작하니까 커피 맛에 대한 또 한번의 생각 변화가 오고... @_@ 뭐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