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습생들에게 드립커피 타먹으라고 핸드밀 하고 원두 사놨는데 시럽말고 또 필요한거 뭐있어? 그리고 원두만 사다놔도 커피향좀 날려나 ??
댓글 13
진짜 럭셔리한 자습실이네요잉... 드리퍼에 핸드밀이라니 ㄷㄷㄷ , 근데 원두를 사둠 -> 커피 냄새가 남 => 커피가 밀봉이 안 되어있다는 소리 ==> 안 좋은 소리 , 지만 많은 사람이 먹으면 금방 소비 될테니 복잡하네요잉
Grain(183.97)2011-03-16 22:28
제 생각엔 자습실에서 드립까진 오버인거 같음. 드립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해도 공동으로 사용하는 자습실에서 물 끓이고 원두 갈고 커피 내리고 설거지 하고. 그 불편함을 감수하고까지 커피 한잔 내려마실 용자가 있을려나 모르겠음.
예가(110.11)2011-03-16 22:32
작은 탕비실에 마련해둔 거라면, 드립을 했을 때 커피 냄새 풀풀 납니다. 한 30분~한 시간... 아니다 한 2시간. .. 3시간.. 음... 정도는...
Grain(183.97)2011-03-16 22:33
탕비실이 있어서 소리는 크게 상관없는데 자습실에 향이 좀 나면 좋을듯해서 차는 여러종류로 있거든... 그럼 드립안하고 원두만으로도 향 날수 있어?
횽들(121.173)2011-03-16 22:43
다수가 이용하는곳에선 맛 조금 포기하고서라도 간편한 커피메이커가 맞춤이지 않을까요? 요게 향은 많이 나는걸로 알고있쓰요 ,,..//자습실에서 커피마시려고 공부하다말고 커피잔 예열하고 드리퍼 예열하고 필터 준비하고 원두 갈고 원두 담고 커피빵도 보고 이 난리 친담에 마시고 난후에 또 설거지까지....후....
음음(211.209)2011-03-16 22:46
드립은 오버가 아닐까요?
쪕쪕쪕쪕(jrnono21)2011-03-16 22:59
향이 필요한 거라면 그냥 커피향 방향제 쓰는 게 좋을 듯 -_-; 원두 값이 아까움... 밀봉 안 하고 걍 냅두면, 특성상 향도 금방(적확한 기간은 모르겠네요) 사라지고.
Grain(183.97)2011-03-16 23:40
애초에 원두는 방향제로 쓰라고 있는 게 아니니까 -_-; 그냥 로스팅 실패하거나, 오래됐거나 하면 버리기 아까워서 방향제로 쓸 뿐...
Grain(183.97)2011-03-16 23:40
에... 드리퍼랑 여과지랑 서버는 사다두셨구영?
Dandyclaus(kuro04)2011-03-16 23:47
꼭 원두 커피로 가시려면 저런 자습실에서는 커피 티백이 낫지 않아요? 뒷처리도 깔끔하고 먹기도 편하고...그것도 향이 은은히 납니다.
일리(illycoffee)2011-03-16 23:55
방향제 용도로 필요하심 못먹는 콩 갈아서 보내드림. 물론 착불은 기본임...
해동바리스타(125.184)2011-03-17 21:24
ㄴ 로스팅 연습할때 싸구려 콩으로 했더니 도저히 못먹을 맛이 나서 냉장고에 모셔둠 ㅋㅋㅋㅋ
진짜 럭셔리한 자습실이네요잉... 드리퍼에 핸드밀이라니 ㄷㄷㄷ , 근데 원두를 사둠 -> 커피 냄새가 남 => 커피가 밀봉이 안 되어있다는 소리 ==> 안 좋은 소리 , 지만 많은 사람이 먹으면 금방 소비 될테니 복잡하네요잉
제 생각엔 자습실에서 드립까진 오버인거 같음. 드립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해도 공동으로 사용하는 자습실에서 물 끓이고 원두 갈고 커피 내리고 설거지 하고. 그 불편함을 감수하고까지 커피 한잔 내려마실 용자가 있을려나 모르겠음.
작은 탕비실에 마련해둔 거라면, 드립을 했을 때 커피 냄새 풀풀 납니다. 한 30분~한 시간... 아니다 한 2시간. .. 3시간.. 음... 정도는...
탕비실이 있어서 소리는 크게 상관없는데 자습실에 향이 좀 나면 좋을듯해서 차는 여러종류로 있거든... 그럼 드립안하고 원두만으로도 향 날수 있어?
다수가 이용하는곳에선 맛 조금 포기하고서라도 간편한 커피메이커가 맞춤이지 않을까요? 요게 향은 많이 나는걸로 알고있쓰요 ,,..//자습실에서 커피마시려고 공부하다말고 커피잔 예열하고 드리퍼 예열하고 필터 준비하고 원두 갈고 원두 담고 커피빵도 보고 이 난리 친담에 마시고 난후에 또 설거지까지....후....
드립은 오버가 아닐까요?
향이 필요한 거라면 그냥 커피향 방향제 쓰는 게 좋을 듯 -_-; 원두 값이 아까움... 밀봉 안 하고 걍 냅두면, 특성상 향도 금방(적확한 기간은 모르겠네요) 사라지고.
애초에 원두는 방향제로 쓰라고 있는 게 아니니까 -_-; 그냥 로스팅 실패하거나, 오래됐거나 하면 버리기 아까워서 방향제로 쓸 뿐...
에... 드리퍼랑 여과지랑 서버는 사다두셨구영?
꼭 원두 커피로 가시려면 저런 자습실에서는 커피 티백이 낫지 않아요? 뒷처리도 깔끔하고 먹기도 편하고...그것도 향이 은은히 납니다.
방향제 용도로 필요하심 못먹는 콩 갈아서 보내드림. 물론 착불은 기본임...
ㄴ 로스팅 연습할때 싸구려 콩으로 했더니 도저히 못먹을 맛이 나서 냉장고에 모셔둠 ㅋㅋㅋㅋ
드립백커피나 티백커피가 좋을 듯 하군요. 물만 부으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