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순서가 뒤죽박죽이지만 ㅡ,ㅡ 그래도 올려봄미다.

공항에서 이동해서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어슬렁거리는데 왠 일본분이 제가 들고있는 한국어 가이드북을 보더니 말을 검미다.

알고보니 그 일행은 일본인 유학생인데 3.11 일본 대지진 성금모금을 자발적으로 하고 계시더군요.

그분들 중엔 한국어를 전공하시는 분도 계시던..ㄷㄷ 한국말로 대화했어요 에헤헤.

타국까지 나와서 이런 일을 하는 모습에 감동받아서 없는 돈 털어서 한국돈 만원짜리 넣어드렸습니다..ㅜ

대만은 카드고 뭐고 얄짤없으니 ATM으로 누가 돈넣어주지 않는이상 깨갱 하고 집에갈때까지 살아야죠.

차 음료 이야기 - 마지막날 돈남으면 일월담 홍차나 사와야겠어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