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몇백명이 오가는 커피숍에서... 손님이 한명 와서는 이거말고 딴거시켰다 그래서잘못나간거 확인할려고 영수증좀 보여달라했더니 서비스가 뭐 어쨌느니 함그러면, 만약 손님이 \"이거말고 딴거시켰어요\"하면 아가리 죽통 싸물고 원하는거 그냥 줘야됨?바리스타는 3D 업종입니다.
하기나름
속으론 배알이 꼴려도 웃으며 \"네 고갱님~~ 다시 드리겠습니다!\" 이러는 거이 진정한 서비스 마인드
알겠습니다 고갱님 다시 맹그라 드릴게요 해야 서비스 마인드. 어쩔수 없음. 서비스직종은 더러움 ㅠㅠ
나라마다 다르긴 한데 어쨋든 한국에서는 개 3D 업종....
그럴땐 영수증 확인하면 안되고(POS에서 애초에 주문을 잘못 받았을수가 있으니까.. 뭐 본인이 받은거라 기억나면 빡치죠 ㅋㅋ) 가격이 같은 메뉴면 그냥 다시 만들어 주고 가격차가 나면 재결재해야되니 영수증 가져오라고 하면됨
어느나라나 서비스업 종사자들의 고충은 비슷하지 않을까요? 다만 고객의 의식수준이 문제
영수증 좀 보여달라는걸 어떻게 말했느냐가 중요한거 아님? 메뉴가 잘못나왔다고 생각한 손님은 기분 나쁘게 말하는게 태반이지(어쩌면 당연;) 그러면 주인은 그 상황에서 당황하지 말아야 하는데 자기도 기분이 상하니까 무뚝뚝하게 대답해주는게 많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