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남 점에서 참여했습니다.
온두 워시드 3종
파나마 코토와 던칸
카투라 허니 카투라 내추럴 게이샤 내추럴 3종
처음 듣는 농장들 이름이 많아서 신기했습니다. 1번 마르칼라 보고서 되게 신기했는데 맛은 신기하기 않았..
코도 안 좋고 목도 별로라 상세한 맛을 느끼기 보다 대략적으로 뭐가 더 괜찮은 지를 봐서 아래에 길게 써있는 건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신 거 열심히 적었읍니다.
온두 3번 로스 산토스가 처음에 향 맡을 때 다른 온두들보다 비교적 단조로운 거 같아서 이 친구는 쪼까 그르네 했는데, 마실 때는 와이니한 산미가 다른 두 온두들보다 좋고 제일 인상깊어서 온두들 중 1빠로 꼽았습니다.
3번이 1등 2번이 2등 1번이 3등..
파나마도 다 괜찮았는데, 게이샤는 치트키라.. 카투라 허니랑 카투라 내추럴을 비교해보면, 허니는 처음 향 맡을 때 순간 고무 냄새가 나는 거 같았습니다. 내가 잘못 맡은 건가.. 해서 다시 맡을 때 잘 모르겠어서 의문인 것. 이거를 다른 분들한테 물어봤어야 했는디.. 마실 땐 괜찮았습니다. 곡물, 누룽지 이런 류들이 복합적으로 코에 고무처럼 느껴진 거 같기고 하고요. 허니 마시고 카투라 내추럴 마시는데 허니보다 달고 밝은 느낌의 산미가 슝슝 나와서 차이가 좀 난 거 같습니다. 내추럴이 더 좋아..
게이샤는 레몬, 자스민 느낌 적당히 나오고 괜찮았습니다. 온두들이 다 비슷비슷 했고 파나마도 두 개가 차이가 좀 나서 혼자 존재감 잘 뽐내신 게이샤님.
다음에 커핑자리를 가면 가기 전 까지 공부 더 많이 해가야 겠다는 마음이 무럭무럭 바라는 커핑 자리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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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 츄
커핑 나도 가고프당
커핑 너무 너무 쫄리는 거시에오.. 잘하시는 분들 많아 보임.. - dc App
게이샤 레몬 라임... 하신분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