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간략하게 쓰는거 좋아해서 간략하게 쓴다.



1. 배송비


ㅇㅇ 비쌈 아마 한 만원~1.5만원 정도 할거다.

근데 이걸 대체 왜따지냐?

원두값+배송비= 토탈금액

토탈금액이 더 저렴한데.. 왜따지는거야?



2. 배송기간


ㅇㅇ 길다. 배대지 통해서 주문하니 평균 1주일 걸린다.

근데 로스팅한 당일 발송해주는데, 1주일 뒤에 받으면 디개싱이 충분히 되어있는 최적기다.

1주일도 좀 짧다는 사람들도 많지. 

저게 문제되는 사람은... 로스팅한거 디개싱도 안된 원두 바로 먹는 사람이거나, 로스팅한지 1주일 이상 지난 원두 사먹는 사람들인가?


3. 가격


미국은 보통 340gram 기준이고 업체에 따라 1키로, 혹은 1.34kg 로 판매한다.

최상급 레벨 로스터리들 평균가격이 340그램 기준 넉넉히 잡아서 24000원이더라.

그럼 100g = 7058원이네

250g = 17647원이고.


국내 가성비 로스터리들 말고 최상급 로스터리들 원두 가격 가서 보고와라.

긴말 안한다.


+ 근데 한번 주문에 340gram만 주문하는 사람은 없겠지?

나는 1.34kg 산다. 배송비까지 한 9만원 나와.

방금 계산해보니 100그램당 6716원이네

250g = 16800원

배송비 15000원포함이다.



저 가격에, 전세계 커피인들이 비행기 타고 여행와서 꼭 마셔보고 가는 커피이자

전세계 커피커뮤니티에서 극찬받는, 바리스타 대회에서 고평가 받는

그런 원두를 마신다 이거지.



근데 그 와중에 글 읽다보니 무슨 2주걸리는 무료배송 해주는 업체 얘기도 나오던데..

대부분 탑 레벨 로스터리들은 해외배송 안해줌.

배대지 써라.

무료배송에 목메지말고.. 어짜피 배송비 내도 국내보다 싸고 좋음.

그냥 싸고좋은게 아니라.. 그 레벨의 원두를 찾기도힘들어.



대부분 로스터리들 구독 신청해놓으면 무조건 랜덤으로 오는게 아니고

니 요구 사항들도 들어준다.

나도 구독하는곳 있는데 거기서 파는 다른 원두들 4종류 먹어보고싶다니까

구독자들용 매주 볶는 원두 말고 판매되는 다른 원두 4종류 내 구독 용량에 맞춰서 보내주더라.

뭐 궁금하다고 하면 샘플원두도 많이 보내주고.


무조건 해외가 좋다는 사대주의 아니냐고 할수도있겠는데..

난 그냥 내 생각적은거임.

둘다 마셔보고 느낀거임.

국내 로스터리 2,3,달 마시다가 해외로스터리로 바꿔보고 느낀거랑

해외 로스터리 2,3달 마시다가 국내로스터리로 바꿔보고 느낀거랑.


국내로스터리들 최소 미국시장만 진출하면 다 망한다.

그 수준 로스터리들이 그가격받고 판다고?


내가봤을때 용팔이 수준이라고 본다.

국내에 경쟁자 없으니까, 국내에서 좆같은거 팔아도 다들 최고라고 하고 마시니까

그렇게 장사하는거지


마치 우버 들어오면 한국택시 망한다고하는거랑 똑같은꼴.

지들이 가격내리긴 싫고, 퀄리티 올리긴 어렵고하니까


뭐 미국가면 소주한병을 만원에 파는거랑 비슷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