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오늘 내가 부은 라떼 ㅋㅋ 아직 많이 모자르지만 그래도 슬럼프 극복 기념

와 디씨는 처음인데 음료갤 너무 좋음요 ㅋㅋ 솔직히 디씨하면 뭔가 좀 두려웠는데 음료갤 보고선 완전 내취향 여기형들 탄산수 좋아하고 커피광들만 있는거 보구선 여기가 내가 찾던 곳이구나 싶은게... 진짜 요즘은 강의시간애 몰래몰래 아이폰으로 눈팅하고 ㅋㅋㅋ리젠률이 낮아서 아쉽지만 그날그날 다른것 같기도 하고...

뭐 그냥 뻘글 하긴 좀 그래서 늘 생각하던거 하나 쓸까 하는데...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중에 에소, 에소마끼아또, 카푸치노, 라떼 빼고는 솔직히 좀 커피를 망치는것 같지 않음?? 물논 스벅같은 미뢰에 대한 모독같은 원두는 설탕맛으로 먹는다 그래도, 로스터리샵처럼 직접 커피볶아서 하는 샵에선 자기가 볶은 커피에 대한 자부심이 있으면 시럽이나 휘핑크림은 없어야 하는거 아닐까...

사실은 망할 카라멜 마끼아또가 한국에 조낸 퍼지는 바람에 한국 들어갔을때 뉘욬에서 하던 버릇대로 마끼아또 한잔 달랬다가 16온스짜리에 시럽과 휘핑크림을 비빈 설탕물을 한잔 들고선 눈물을 흘리며 반만 먹고 버린 기억이 있거든...

아 근데 입갤하면 머신 인증 해야됨?? 내 실비아 외관이 너무 더러워서 부끄러운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