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600잔정도 나가는듯 한데
손님이 특정시간에 집중되게 모여서 드럽게 바쁘요
그냥 주문지가 줄줄줄줄 나오고 내손은 대뇌를 거치지 않고 반사적으로 움직이고
커피 뽑아내고 포터필터 닦을새도 없이 그라인더에 꽂아넣고 뽑고 스텐샷잔도 뽑고 만들고 싯을세도 없이 계속 뽑아내고 (아메리카노랑 라떼 원두가 다른데...)
우유스팀도 라떼랑 카푸치노 스팀 정성들여 스팀하기 보단 그냥 빨리빨리 뎁혀내게에 바쁘고 카푸치노는 거품 좀 많이 넣고..(만들다 보면 구분이 안되고.. 맛보진 않았지만 만든것 마다 다 맛도 다를것 같음)
게다가 직원들이 같은 원두로 같은 아메리카노를 만들었다 해도 맛이 다 조금씩 다름.. 이런상황에 다른 바리에이션 커피를 맛본다면 당연히 다 다르겠지.. 특히 스팀... 같이 일하는애들마다 다들 스팀이 다름...
슬퍼
횽 장사잘되네~ 맛이 렌덤이면 사람들이 잘안가지 않음? 근데 잘보니 대형프렌차일즈인가보네 솔직하게 대형매장은 맛을 바라고 가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그런의미로 맘편안하게 가져 ㅋㅋㅋ 난 렌덤인곳은 내외하는지라.....
ㄴ 맛을 가려가면서 가는사람이 얼마나된다고 ㅋㅋㅋㅋ [뿌]
대형프렌차이즈 아니고 개인샵이고.. 내가 사장은 아님.. 그냥 직원임 그리고 맛을 가려가면서 가는사람이 없을줄 알았는데 어느 블로그에서 한잔에는 쩐맛이 나고 다른 한잔은 괜찮다는 글을 보고 엄청 뜨끔함..
ㄴ 횽일하는 가계 어딘겨? 평균단가 3천원잡고 600잔나가면 ㅎㄷㄷ 한 100평 넘나? 개인샵이 하루에 그정도 벌면 그거슨 상위1% ㅊㅋㅊㅋ 횽껀아니지만 망하진 않잔아 ㅋㅋㅋㅋ 근데 개인샵이 저정도 인원을 처낼정도면 많이 유명할터인데 품질관리를 그리 안하는거보면 희안함
ㅋㅋㅋ 개공감가네 ㅅㅂ 나도 일하면서 주말되면 기계됨 미쳐버리겠음... 고갱들 다 죽여버리고 싶지만 꾹 참고 하는데도 얼굴은 이미 분노상태로 바뀌어져 있고... 개힘들어 ㅜㅠ